윤재호 합천고려병원 장례식장 장장, 대양면체육회 발전기금 기탁

대양면체육회에 기금 200만원 전달...장학기금 등 나눔활동 지속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3-10 17:04:41

  [합천=이영수 기자] 윤재호 합천고려병원 장례식장 장장은 10일 대양면사무소에서 최윤자 대양면 체육회장에게 대양면체육회 발전기금 2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채용 전 의령군수, 박수영 대양면장, 신경자·성종태 군의원, 강상열 합천군파크골프협회장, 나상정 합천조합장, 이명주 대양초등학교장,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 정규연 대양면주민자치회장,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 장장은 지난 2월 12일 모교인 대양초 졸업식과 3월3일 입학식에서 졸업생과 입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씩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2021년 이장 수당 3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대양장학회 1,380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윤 장장은 특히 평소 모교인 대양초와 후배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실천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18일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제정한 어린이봉사대상을 수상했으며, 시상금 200만원을 대양초에 장학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은 “대양면 체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윤재호 장장은 “대양면 체육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대양면에서도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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