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노진경 의원, 주민 쉼터 조성 준공 현장 점검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2-01-28 10:00:00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 노진경 의원이 최근 구기동 220-2(이북5도청 앞) 주민 쉼터 조성 준공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노 의원은 평소에도 주민 안전과 건강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기동에 주민들이 앉아서 쉬거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쉼터와 운동시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노 의원은 종로구청에 이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을 통해 현실화 시켰다.
노 의원은 “구기동은 서울의 중심지이면서도 자연에 둘러싸여 맑은 공기와 숲을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지역” 이라며 “최근 준공한 구기동 등산로 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 것 같아 뿌듯하다” 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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