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은행원 감사장 수여
합천군 용주면 소재 농협직원 A씨,
3000만원 인출을 요청하는 고객에 대해 수상함을 느끼고 112 신고
신속한 대처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4-18 17:09:56
합천군 용주면 소재 농협 직원 A씨는 지난 13일 3000만원 인출을 요청하는 고객에 대해 수상함을 느끼고 112에 신고했다. 피해자는 자녀를 납치 감금하고 있으니 현금을 인출하여 송금하라는 전화금융사기 조직원의 말에 속아 피해금을 인출하고자 했던 것으로 파악됐고, 신속하게 대처한 A씨 덕분에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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