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 홈피에 ‘명예의 전당’ 신설

꾸준한 헌신…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다
헌액자 활동·프로필 게시… 첫 헌액자에 이문희 캠프장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5-18 15:58:38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자 예우를 위해 성북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명예의 전당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의 활동과 공적을 기념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명예의 전당에는 헌액자의 프로필과 인터뷰 등이 게시되며, 주민 누구나 자원봉사자의 나눔과 실천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첫 헌액자로는 정릉4동 이문희 캠프장이 선정됐다.

선정된 헌액자의 사진과 주요 공적 사항은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내 명예의 전당에 게시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는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자 예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우수 자원봉사자 예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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