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아·이미연 동작구의원,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대상 수상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2-03-17 15:43:46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지난 11일 김용아 의원, 이미연 의원이 ‘2022년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동작구 노량진 축구장·야구장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작구 공공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등을 대표발의했으며, 이 의원은 ‘동작구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 조례안’, ‘동작구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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