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창고속 불법유출 면세유
부산세관, 총 37만리터 적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4-08 15:43:27
[부산=최성일 기자] 최근 중동전쟁 상황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을 틈타 해상 면세유를 불법 유통한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최근 해상면세유 특별단속을 하고 있는 관세청은 8일 국제무역선에 적재돼야 할 해상 면세유 약 37만리터가 불법으로 유통된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산세관은 지난 3월21일과 26일, 각각 1만리터와 35만6000리터 규모의 불법 유출 사례를 적발했다.
이번 특별 단속은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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