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 구축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7-30 15:44:42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내 다양한 기관과 주민이 협력하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총 33개 기관·단체가 뜻을 모았다.

주요 참여기관으로는 산청우체국, 덕산중학교, 단성고등학교, 산청군새마을지회, 산엔청복지관을 비롯해 지역내 마트와 약국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기관이 포함됐다.

참여기관들은 ▲자살예방교육 이수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 부착 ▲생명존중 홍보물 게시 및 비치 등을 추진하며 탄탄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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