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공심야약국 2곳으로 확대
삼호읍 보람약국 추가지정
주말ㆍ공휴일 등 연중 운영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6-11 15:45:20
군은 기존 영암읍 푸른약국에 이어 올해 삼호읍 보람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영암읍과 삼호읍에서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공공심야약국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연중 운영된다.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방문·전화 상담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군에는 푸른약국과 보람약국 등 2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야간과 휴일에도 군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가까운 곳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