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이달 말까지 운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5-08 15:46:57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이달 말까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세무서와 합동으로 운영하는 합동신고센터는 군청 1층 지방세·국세 통합민원실에 마련됐다.
합동신고센터에서는 ‘모두채움 신고 안내문’를 받은 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에 대해 지원한다.
2022년도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31일까지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모두채움 신고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 전화 등으로 간편하게 신고가 가능하다.
또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지방세 위택스로 바로 이동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서가 자동으로 채워지는 원클릭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방문 없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비대면 신고·납부가 어려운 계층을 위해 이번 합동신고센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리하게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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