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반상, 가맹점 부담 줄이는 본사 주도형 위생·품질 관리 체계 진행
매뉴얼 기반 현장 지원 고도화… 초보 창업자도 걱정 없는 안정적 운영 환경 조성
관리자
news@siminilbo.co.kr | 2026-07-15 15:47:26
본우리반상은 가맹 본사가 보유한 체계적인 식품안전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의 하절기 위생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
본아이에프의 솥밥·화로 반상 브랜드 ‘본우리반상’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전국 가맹점의 위생과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가맹점 운영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여름철 급격히 올라가는 온도와 습도는 외식업계에서 식재료와 사업장 위생 관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조리 과정의 작은 실수가 위생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식약처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7월 식중독 환자 발생 수가 8월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6~9월 사이에 발생한 만큼 선제적인 위생 및 품질 관리는 외식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발맞춰 본우리반상은 가맹점 오픈 이후 전 과정에서 위생 및 품질 관리 책임을 점주 개인에게 맡겨두지 않고, 본사가 주도하여 QSC(품질·서비스·위생)를 밀착 관리하는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규격화된 운영 매뉴얼을 바탕으로 정기 가맹점 교육을 실시하고, 본사가 직접 식재료 보관 기준과 매장 상태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보완한다.
여기에 가맹점 운영을 밀착 지원하는 스토어 매니저(SM)의 정기적인 방문 위생 점검과 함께 모바일 기반의 QSC 시스템을 연동하고 있다. 점주는 모바일 QSC 시스템으로 본사의 최신 운영 가이드를 상시 확인하고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점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본사 매뉴얼에 즉시 반영해 전국 매장의 품질을 고르게 높이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진다.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 이재의 본부장은 “외식업에서 브랜드의 장기적인 신뢰를 결정짓는 핵심은 일관된 위생 수준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본사의 운영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정기 교육과 매뉴얼 기반의 현장 지원 및 소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맹점주와 예비 창업자 모두가 안정적으로 본우리반상을 운영하는 동반성장 체계를 굳건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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