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 소개전 개최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3-06-21 15:47:13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신진작가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7월2일까지 동남아트센터에서 ‘2023년 경남예술창작센터 16기 입주작가 소개전’을 개최한다.

경남예술창작센터는 정주형 창작공간을 운영하며, 신진예술가 육성(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시각-김시흔(영상·설치), 김제원(설치·드로잉), 김진(회화), 박준우(회화), 신제헌(조각), 최승철(영상·설치) ▲문학-김주영(수필), 장민희(수필·시)로 총 8명이 참여한다.

올해 입주작가 소개전 'Ritual'전을 통해 작가들의 예술적 고민을 기반으로 한 회화, 설치, 조각, 수필집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지역내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경남도민에게 시각예술과 문학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가늠해보는 자리로 작가들의 다양한 고민과 변화하는 독특한 표현방식을 볼 수 있다.

올해부터는 입주작가의 분야를 기존 시각 분야에서 문학 분야까지 확장하여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입주작가들에게는 서로의 작품 세계를 탐색하고 향후 작가들의 성장을 일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경남예술창작센터에서 신진작가들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문화예술을 활성화해 지역문화예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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