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9일 '별이 빛나는 밤에' 뮤지컬 공연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6-27 15:50:40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오는 29일 오후 7시 산청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공연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수이앤엠’을 초청해 뮤지컬 공연으로 펼쳐진다.
공연은 빈센트 반 고흐의 다양한 미술작품과 그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뮤지컬을 통해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별빛이 내포하는 소중한 의미를 비롯해 화려한 춤과 클래식을 뮤지컬로 편곡한 재치 있는 음악들로 관객들과 소통한다.
특히 ‘색채의 마술사’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세계를 무대라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당시 시대를 바탕으로 작품 하나하나에 생명력을 넣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베토벤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선사해 당시 시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이앤엠은 창의적이고 교육적인 작품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개발·유통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기획 및 영상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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