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남사예담촌 등서 주말 국악ㆍ마당극 공연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4-23 15:51:56
먼저 25일 오후 3시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대숲극장에서는 전통창작음악그룹 거꾸로 프로젝트의 대숲음악회 ‘국팝 C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 우리 전통 소리(K-소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I Wish ▲기산찬가 ▲창부타령 ▲다시, 봄 등 판소리와 민요에 트렌디한 밴드 사운드를 접목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국악의 멋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5일과 26일 오후 2시 동의보감촌에서는 극단 큰들의 ‘효자전’이 펼쳐진다.
효자전은 병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두 아들 갑동이와 귀남이의 이야기로 가족의 소중함과 효(孝)의 진정한 의미를 마당극 특유의 익살로 재미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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