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조미숙 부구청장 부임··· 서울시 요직 거친 행정 전문가

민선9기 區 복지·교육·지역경제에 힘 보탠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7-15 17:32:22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 조미숙 신임 동대문구 부구청장.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 부구청장에 조미숙 전 서대문구 부구청장이 부임했다.


조미숙 신임 부구청장은 서울시와 자치구를 두루 거치며 언론, 재정, 복지, 교육, 관광, 조직관리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서울시 언론담당관 인터뷰팀장을 거쳐 평생교육담당관, 민관협력담당관, 조사담당관, 관광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맡으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3급 부이사관 승진 이후에는 서울시 재정기획관, 복지기획관, 약자와의동행추진단장, 서울시립대학교 행정처장을 지냈다. 이후 서대문구 부구청장으로 근무하며 자치구 행정 전반을 조율했다.

업무 스타일은 차분하면서도 분명하다는 평이 많다.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며, 복잡한 사안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합리적으로 풀어가는 데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조 부구청장의 부임으로 민선9기 주요 사업 추진과 부서 간 협업, 복지·교육·지역경제 등 구정 현안 조정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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