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스티유니타스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는 오는 28일에 시행되는 지방직 7급 필기시험의 합격을 예측할 수 있는 토탈 서비스인 ‘풀서비스’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스티유니타스에 따르면 공단기 풀서비스를 이용하면 시험 당일에 직렬별 문제 분석과 시험에 대한 총평 및 해설 강의 등 시험에 대한 토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공단기는 수험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하여 PC/MO 간편 채점 서비스를 개발해 어디서든 빠르고 편하게 시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28일 지방직 7급 시험이 종료된 오전 11시40분부터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공단기는 2023년 7급 지방직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필기시험 응시 전날까지 진행하는 ▲사전 예약 이벤트는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올리브영, 도미노피자, 스타벅스, 롯데시네마 등의 외식, 문화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공단기 풀서비스를 이용자를 대상으로 ▲채점 이벤트 ▲응시표 인증 이벤트 ▲후기 작성 이벤트를 진행하여 약 250명에게도 다양한 상품권을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공단기는 최종 합격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많은 강사진들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며 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으며 “합격을 위해 많은 시간 노력하고 준비한 분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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