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 관내 음수대 11개소 수질검사 '적합' 시민 안심 이용 환경 조성
먹는물 수질기준 58개 전 항목 적합 판정…체육시설 이용환경 안전관리 강화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29 19:50:43
공사는 안양종합운동장, 비산체육공원, 석수체육공원, 자유공원, 스마트스퀘어, 병목안 캠핑장 등 관내 6개 사업장에 설치된 음수대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시민 이용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수질검사는 전문 검사기관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58개 항목)에 대해 정밀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모든 음수대가‘적합’판정을 받아 수돗물의 안전성이 확인됐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수대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체육시설과 공원 등 공공시설 내 음수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점검을 이어가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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