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노인 75명 지역봉사지도원 위촉

노인권익·복지증진 견인차 역할 기대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3-07-04 16:55:42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광이·진이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구는 고령사회에 노인들의 주도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 신망이 두텁고 경험이 많은 노인 75명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김경호 구청장과 대한노인회 광진구 지회, 지역봉사지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경호 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어르신들께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쌓아오신 삶의 지혜와 노하우로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들은 2년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경로당 정비와 안전관리 ▲노인 안부 확인 ▲노인 안전망 활동(홀몸노인 보호, 노인학대 신고 등) ▲노인복지정책 홍보 및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노인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노인 일자리 운영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제공 ▲저소득 노인 낙상 및 생활안전사고 예방 지원 ▲구립 자양노인복지관 건립 ▲스마트 경로당 조성 등 다양한 노인 복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