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가정ㆍ상가 등 '온실가스 컨설팅'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3-06-01 15:55:54

총 1570곳 무료 진단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사업’은 소정의 교육을 마친 전문 컨설턴트가 가정, 상가, 학교와 같은 산업현장이 아닌 생활밀접공간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낭비되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지원 사업이다.

올해 진단 컨설팅 사업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확대된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며, ▲기존 방문 대면 방식에 ▲비방문 대면 컨설팅 방식과 ▲비대면 원격 컨설팅 방식을 병행, 운영한다.


지난 2022년 총 91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활동해 가정 1561곳, 상가 405곳 등 총 1966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고, 목표량 1300곳 대비 151%의 컨설팅을 실시해 생활 속 온실가스 약 52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가정, 상가, 학교 등 총 1570곳을 대상으로 무료 진단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으로, 에너지 무료진단을 원하는 가정 등에서는 관할 시ㆍ군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에 동참하여 기후변화 위기 극복과 함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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