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 협약 체결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3공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9-07 15:57:43
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3공구’의 시공사인 ㈜흥화, ㈜유승종합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건설산업 활성화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iH는 원도급 시공사에 지역 내 하도급 업체의 참여율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 요청을, 시공사는 지역 내 업체와 하도급 및 자재, 인력, 장비 사용과 협약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정례회의에서는 해당 부서장 등이 참석, 지역건설협회 유관기관 간담회 건의 사항 추진대책 보고, 7월 말 기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발표와 추진 목표 달성을 위한 제고 방안을 협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iH는 분기별로 정례 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며 건설협회와도 협력, 지역 내 하도급 우수업체를 발굴·홍보하고 신규 건설공사 착공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업체 사용을 권장해 선제적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조동암 사장은 “원도급사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의 촉진제 역할을 하고 지역건설업체도 일자리 창출 및 품질향상에 심혈을 기울임으로써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H는 2023년 연간 공사 발주계획에 따라 8월 초 검암플라시아 개발사업 단지 조성공사 공사계약을 체결(328억)했고 인천 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사 3-1 공구(300억) 등을 연내 발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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