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내년 노인 1257명에 공공일자리 제공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2-06 15:57:56
10일까지 참여자 모집
공익활동형 등 18개 사업 추진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오는 10일까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8개 사업 1257명이다. 46억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공익활동 참여자는 1일 3시간 이내로 월 30시간 이상을 활동하면 월 활동비 27만원을 받게 된다.
노인일자리 유형별로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위한 공익활동형 9개 사업 1104명, 만 65세 이상 노인이 참여 가능한 사회서비스형 6개 사업 113명, 만 60세 이상의 노인이 참여 가능한 시장형 3개 사업 40명이다.
참여 희망 노인은 주소지 읍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노인일자리여기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증빙서류는 반드시 군청 복지지원과나 산청시니어클럽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되도록 온라인신청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사회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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