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대학생 금융교육 프로그램 '뱅키스 대학생 클라스업 오픈하우스' 진행

AI 투자 트렌드 강연, 현직자 직무 멘토링, 하반기 공채 설명 등 실질적 정보 제공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6-26 15:58:07

▲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학생 및 대학원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프로그램 ‘뱅키스 대학생 클라스업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금융인재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금융산업과 투자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증권업 현장의 직무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전문가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가 ‘Smart Money와 Dumb Money의 AI 투자 비교 분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대표는 AI가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금융산업의 미래와 투자 환경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참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투자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김성환 사장도 행사에 참석해 AI 시대 금융산업의 변화와 금융투자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와 투자, 금융산업의 미래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PB, PF, 리서치 부문 현직 임직원들과의 멘토링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증권업 주요 직무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 취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하반기 공개채용 일정과 전형 절차 등 실질적인 채용 정보도 함께 안내 받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대학생들이 금융산업을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과 예비 금융인재를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건강한 투자문화 조성과 금융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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