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복지 선진도시'로 발돋움… 사회복지사 자긍심 고취
12명 우수 사회복지사에 표창 수여… 2명엔 감사패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24-04-02 17:18:50

▲ ‘제18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동근 시장(왼쪽 네 번째)이 참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가 ‘함께하는 힘, 사회복지사의 마법’을 주제로 ‘제18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시ㆍ도의원,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이경아 경기북부사랑의열매 본부장과 100여명의 사회복지사가 참석했다.

행사를 통해 시장 표창 5명, 국회의원 표창 6명, 시의장 표창 1명 등 12명의 우수 사회복지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 및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정미영 시의원과 윤연희 장암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춘섭 회장은 “의정부시가 복지 선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 사회복지사들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사회복지사들의 집인 사회복지회관에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이 공간에서 함께 협력하고 전문성을 발휘해 마법같은 사회복지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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