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주요 예적금 금리 최대 연 0.30%p 인상

    금융 / 박소진 기자 / 2026-07-22 16:16:29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KB국민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주요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연 0.30%p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정기예금은 22일부터, 정기적금은 오는 24일부터 기본금리가 연 0.20%p ~ 연 0.30%p 오른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의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90%에서 연 3.20%(세금공제 전, 2026.07.22 기준)로 연 0.30%p 인상됐다. ‘일반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25%에서 연 2.50%(세금공제 전, 2026.07.22 기준)로 연 0.25%p 상향됐다.

    KB국민은행으로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위한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 또한 최고금리가 기존 연 3.20%에서 연 3.40%(세금공제 전, 2026.07.22 기준)로 높아졌다.

    주요 적금상품의 기본금리도 오는 24일부터 인상된다. 대표 비대면 적금상품인 ‘KB맑은하늘적금’의 1년 만기 최고금리는 기존 연 3.25%에서 연 3.45%(만기 1년, 최저 연 2.65%, 세금공제 전, 2026.07.24기준)로 상향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