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중앙도서관, 이루리 작가와 함께하는 '더위를 피하는 즐거운 그림책' 운영

    인서울 / 박소진 기자 / 2026-07-22 16:19:48
    • 카카오톡 보내기
    ▲ 이루리 작가와 함께하는 더위를 피하는 즐거운 그림책. (사진=노원문화재단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문화재단 노원중앙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여름방학 특별강연 ‘이루리 작가와 함께하는 더위를 피하는 즐거운 그림책’을 오는 8월8일 오후 2시 노원중앙도서관 1층 열린공간 '다인정담'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무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그림책과 함께 잠시 쉬어가며 웃음과 위로, 상상력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와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그림책을 새로운 시선으로 즐기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강연을 맡은 이루리 작가는 이루리북스 대표이자 북극곰 편집장으로, 오랜 시간 그림책을 만들고 독자들과 만나며 그림책의 가치와 즐거움을 전해온 작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림책으로 더위를 피할 수 있을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에서 출발해, 짧은 이야기 속에 담긴 웃음과 상상력, 그리고 마음을 위로하는 그림책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그림책 속 다양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과 용기, 꿈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고,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한 번쯤 품어봤을 '우리는 왜 태어났을까?'라는 질문을 그림책의 시선으로 풀어보며 삶과 존재의 의미를 따뜻하게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40명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