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기한 내 신청 당부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6-05-12 16:01:33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이 이달 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은 반드시 기한내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촌의 공익기능 유지를 위해 지급되는 지원 사업으로, 신청 기간을 놓칠 경우 올해 직불금을 받을 수 없게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 대상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ARS(농업e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3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신규 신청자는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ha 이상의 농지를 경작한 사실이 확인되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도시지역 거주자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신청 마감 이후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오는 11월경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마감일이 임박하면서 일부 농업인이 신청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우려되는 만큼 도는 시ㆍ군 및 읍ㆍ면ㆍ동과 함께 집중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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