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현업근로자 530명 대상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안전한 일터 만든다”
예초, 방역, 환경정비 등 현업근로자 선제적 보호 조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4-23 16:02:15
이번 사업은 ▲예초작업 ▲환경정비 ▲방역 소독 등 업무 특성상 날카로운 도구 사용과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현업근로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외상에 따른 2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완료 된 지난 20일부터 합천군보건소뿐만 아니라 16개 보건지소에서도 접종을 시행해 근로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무료접종은 현업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현장근로자는 물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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