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 특급소방안전관리자 제1차시험 실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5-18 16:03:01

▲ (사진=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는 지난 16일 특급소방안전관리자 자격 취득을 위한 제1차 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총 114명의 응시자가 참여했으며, 특급소방안전관리자 자격 취득을 위한 첫 관문인 만큼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급소방안전관리자는 대형·초고층 건축물 및 복합시설 등의 소방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대상자에 한해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이번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5월 22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제1차 시험 합격자에 한해서만 제2차 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제2차 시험 접수는 오는 6월 10~16일 진행될 예정이며, 시험은 6월 28일 일요일 실시된다. 다만 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은 대상자에 한해 응시할 수 있다.


시상수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 지부장은 “특급소방안전관리자는 대형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라며 “공정하고 원활한 시험 운영을 통해 우수한 소방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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