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제일성결교회, 인천시 계양구 효성1·2동에 성품 기탁

부활절 맞아 이웃 사랑 실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02 17:18:5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1동이 최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평제일교회가 이웃돕기 성품으로 희망상자(600만원 상당 식료품 세트) 120박스를 효성 1ㆍ2동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교회 관계자는 부활절을 맞아 효성1ㆍ2동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신도들이 40일 동안 모금 활동을 펼쳐 이웃 돕기 성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종웅 부평제일성결교회 담임목사는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덕호 효성1동 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탁해 주어, 효성1동과 2동 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평제일성결교회는 2023년에도 백미(10kg) 160포와 라면 6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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