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6일 ‘청렴 라이브’ 교육
직원·청렴협의체등 250명 참석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3-07-05 17:54:21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6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3년 ‘청렴 라이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박일하 구청장을 비롯해 구 간부 등 직원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30개 기관으로 구성된 청렴협의체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청렴 라이브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식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쉽고 재밌게 청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공연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갑질행위 근절 다짐 결의문 낭독과 갑질 근절·반부패 실천 선언을 시작으로 청렴의 가치를 판소리로 새롭게 창작한 ‘신 별주부전’이 열린다.
이어 이해충돌방지법 및 행동강령을 주제로 한 청렴 특강, 미니 골든벨, 갑질 예방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역량 강화로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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