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 앞장
LG유니참(주)과 세어패드 후원 협약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3-07-12 17:27:40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12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따뜻한 나눔문화 선도를 위해 LG유니참(주)과 '2023 세어패드(share pad)'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
세어패드란 저소득층 여성 및 아동을 위해 여성위생용품, 기저귀를 나누는 기부 정기 캠페인 활동으로 LG유니참(주)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은 저소득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의 위생용품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올해 2억원 상당의 물품을 총 4회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며, 지난 5월 6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사회복지 시설 및 저소득 여성, 아동에게 전달했다.
김장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으로 포용적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는 LG유니참에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시민이 다함께 행복할 수 있는 시책을 개발해 모두가 존중과 배려받는 복지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LG유니참(주)은 국내 여성 위생용품을 제조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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