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9-05 16:11:55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재난 대비 종합훈련으로, 재난 대응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발생 가능한 재난 유형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국단위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지난 28일부터 9월 8일까지 2주간 실시되며, 본 훈련은 9월 7일 인천지하철 2호선 운연역에서 불시 훈련으로 실시한다.
본 훈련은 남동구와 인천교통공사 공동 주관으로 남동소방서, 남동.논현경찰서, 17사단 47관리대대 등 13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해 재난관리 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조기 수습 능력을 높인다.
9월7일 시행되는 현장 훈련은 사전 참가 신청 없이 구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재난 대응 전 과정에 구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안전 문화 의식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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