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7일 스타셰프 팝업 레스토랑 오픈

이대 앞 상권 활성화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3-07-05 17:52:55

▲ '여경래 사부와 제자들의 중식 팝업 레스토랑' 포스터.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난달 홍신애 셰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이어 7일 '여경래 사부와 제자들'이라는 콘셉트로 두 번째 '스타셰프 팝업 레스토랑'을 연다.


이용 시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며, 이를 위해 대현문화공원(지하철 이대역 2번 출구) 옆 예스에이피엠 1층에 식당이 마련된다.

이곳에서 찹쌀 크림새우, 찹쌀 칠리새우, 흑초 탕수육을 메뉴당 만 4000원에 맛볼 수 있다.

이대 앞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의 취지에 뜻을 함께해 여경래, 구광신, 박일주, 박지용, 우덕상, 동가화, 채영성 셰프가 참여한다.

사단법인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가 협찬하며, 매출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 1인 가구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용 희망자는 온라인(네이버폼)에서 시간과 인원을 선택해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 미예약자를 위한 좌석도 마련되지만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다.


아울러 이날 대현문화공원에서는 한성화교학교 학생들이 북춤과 사자춤 공연을 펼치고 이화여대3·5·7길 상점가 상인들이 플리마켓을 연다.

이에 구는 팝업 레스토랑 이용자가 당일 신촌역사 주차장(3~5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3시간용 주차권을 배부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스타셰프를 초청해 여는 팝업 레스토랑이 이대 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주변 점포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이 같은 스타셰프 이벤트를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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