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전기차 화재 피해 주민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주민들 일상 회복 도움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8-13 16:50:42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역 군수ㆍ구청장협의회가 인천 청라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인천지역 군수ㆍ구청장들의 마음을 모은 것이다.
지난 1일 인천 서구 청라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전소되거나 그을린 차량만 800대 이상이고, 화염으로 배수관이 파열되며 수돗물과 전기 공급까지 중단됐다.
인천지역 군수ㆍ구청장들은 성금을 기탁하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성금이 그들의 빠른 회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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