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공공급식 농산물 생산자회 닻올려
노영동
nyd@siminilbo.co.kr | 2021-12-09 16:11:16
[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지난 8일 부곡 화왕산스파호텔에서 창녕군 공공급식 농산물 생산자회 출범식을 가졌다.
창녕군 공공급식 농산물 생산자회는 학교 및 공공급식소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역 농업인들로 결성된 생산자회로 40여명의 회원들로 첫 출발을 한다.
이날 생산자회 회장으로 석상원 우포친환경작목반 대표, 부회장으로 하종혜 우포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선출됐다.
또한 (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이사장 한정우 창녕군수)를 통해 학교 및 공공급식소에 공급되는 모든 농ㆍ특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공급하는 체계도 구축했다.
한정우 군수는 “농산물 생산자회가 학교 및 공공급식소에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산물 판로개척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공공급식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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