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도시브랜드 활용 ‘굿즈’ 출시
에코백등 14종 제작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7-06 17:04:21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구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새 캐릭터 ‘하하·호호’ 등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기념품을 출시했다.
구는 올해 초 송파구 고유의 가치와 역사를 담은 도시브랜드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1월 ‘송파(松坡)’라는 지명에 맞게 소나무 형상을 재해석해 이미지로 만든 CI와 88서울울림픽 마스코트를 스토리텔링한 캐릭터 ‘하하·호호’, 3월에는 나라사랑·송파사랑 의미를 담은 BI ‘위 러브 송파’를 개발해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지난 6개월 동안 새 도시브랜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높아지고 있다”며 “실생활 속에서 보다 친근하고 다양하게 도시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기념품을 새롭게 제작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새 기념품은 총 14종이다. 실용성과 최신 유행에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
가격은 상품에 따라 5000원~3만원이다. 석촌호수 동호에 위치한 송파관광정보센터를 방문하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관광정보센터는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한다.
이밖에도 구는 송파구 방문객들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하하·호호’와 석촌호수 등을 다양한 디자인에 담아 18종류의 ‘여행 토퍼(topper)’를 제작하고 관광정보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구민과 방문객의 다양한 욕구와 더불어 송파구 고유의 특징과 정체성까지 고려한 이번 관광기념품 개발은 송파구정의 대표적 창의 사례”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는 수준 높은 관광기념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송파구의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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