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7월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

시민 건강상태 파악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26-05-18 16:26:02

▲ (사진=이천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시민 모두가 살고 싶은 건강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지난 16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 책임대학교로 지정된 한양대학교와 함께, 이천시 표본 가구로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 9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매년 시행하는 법정 조사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수집된 건강통계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사업과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서 흡연율, 정신건강, 건강·영양 지식 등 일부 건강지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런 건강 문제를 다각도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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