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 확대 운영··· 사회복지시설 체계적 위생·영양 관리

맞춤형 방문 지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18 16:26:02

▲ (사진=인천 옹진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위생ㆍ영양관리 지원을 위해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ㆍ영양관리를 지원해 왔으며, 2025년 7월 사회복지급식관리 기능을 추가한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해 지원 대상을 사회복지시설 급식소까지 확대했다.

현재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급식소 16곳과 사회복지급식소 2곳을 등록ㆍ운영하며 체계적인 위생ㆍ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시설을 대상으로 식단 제공, 위생관리 지도, 식생활 교육, 순회방문 지도 등 시설 특성에 맞춘 급식관리 지원을 실시해 급식 안전성과 영양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군은 보다 많은 사회복지시설이 전문적인 급식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등록시설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사회복지급식소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등록을 희망하는 시설은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시설에는 전문 영양사 등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위생·영양관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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