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정부합동평가 지표별 대응전략 점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5-07 16:16:54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정부합동평가 전남도 시·군 평가 최상위권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군청 낭산실에서 윤재광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20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추진대응 1차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추진 상황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대표적인 지자체 평가 제도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진 지표 관리와 정성평가 우수사례 발굴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설 안전관리와 지방물가 안정,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대응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정량지표 실적 관리와 부진·신규 지표 집중 대응,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평가 대응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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