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겨울철 민생불편ㆍ피해 제로화 총력

노영동

nyd@siminilbo.co.kr | 2021-12-02 16:20:46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한파ㆍ도로제설 등 대책 마련

[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겨울철에 발생하는 각종 재난ㆍ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2022년 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동절기 재난ㆍ재해 및 각종 전염병 예방 ▲겨울철 화재 및 산불 방지 ▲서민생활 보호 및 물가안정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4개 분야에서 14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동절기 재난ㆍ재해 및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해 자연재난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겨울철 한파 등으로 인한 군민 불편ㆍ불만 및 인명피해 ‘Zero’화를 추진한다.

주요시설물 점검 및 제설작업 대책 수립으로 기상악화에 따른 교통 및 도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농ㆍ축ㆍ수산분야에서는 재해대책상황실 운영으로 기상특보에 따른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가축전염병(구제역ㆍAI 등)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전염병 예방 및 차단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겨울철 화재 및 산불 방지를 위해 화재예방 수칙 및 화재시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022년 5월까지 설치해 산불 없는 군을 만들기 위해 민ㆍ관이 협력해 선제적인 산불 방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에서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별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기로 했다.

나눔문화 조성 및 이웃사랑 확산을 위해 어려운 이웃 위문 격려 및 월동난방비 지원 등으로 연말연시 군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도 마쳤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