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대봉산 휴양밸리 체험 프로그램 인기몰이
말린 꽃 이용 장식품, 타일 받침대, 컵·티셔츠 꾸미기, 아로마 테라피, 숲체험 등 체험 힐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5-21 10:02:01
휴양밸리관에서 운영중인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모노레일·집라인 체험 대기과정에서 무료해 하는 방문객들을 위하여 말린 꽃과 타일을 이용한 장식품 만들기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조금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힐링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대봉힐링관에서 숲·아로마테라피, 티셔츠, 가방, 컵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대봉캠핑랜드에서는 토요일에 주1회 방문하여 숙박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여러 단체와 학교 등에서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모노레일과 집라인과 함께 함양대봉산휴양밸리의 인기를 견인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산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생, 학부모 등 10여명이 대봉산림욕장에서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18일에는 경상남도교육청 덕유학생교육원 문화체험 캠프에 참가한 경남도 중학생 34명이 모노레일 탑승 후 단체로 휴양밸리관에서 말린꽃, 타일 등을 이용한 장식품 만들기에 참여했다.
19일에는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실 교사와 참가자들이 찾아 아로마 테라피, 숲체험 프로그램 등 힐링 프로그램을 즐겼다.
함양 대봉산휴양밸리는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만족하는 프로그램들이 가득한 만큼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노레일과 집라인과 함께 힐링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라며 “관심이 많은 학교 관계자들과 많은 학생들이 체험 활동 참여로 힐링 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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