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제 양산소방서장, 전통사찰 ‘내원사’ 화재예방 현장지도

부처님 오신 날 및 산불화재 대비 선제적 현장 안전컨설팅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5-12 16:25:53

▲ 양산소방서장, 내원사 현장행정지도 사진
[양산=최성일 기자]양산소방서(박승제 서장)는 오는 27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하북면에 위치한 ‘내원사’를 방문해 사찰 주변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위해 지도방문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 이번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은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맞아 연등설치 및 촛불사용 등으로 인한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찰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 및 사찰 관계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목적으로 마련됐다.

​​ 주요 내용으로는 ▲부처님 오신 날 전·후 안전한 환경 조성 및 화기취급 주의 당부 ▲촛불 사용 및 연등과 같은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 ▲소방차량 진입불가지역 자체 대응체계 강구 ▲기타 화재사례 전파 및 관계인 자율안전점검 당부 등을 지도 확인했다.

​​박승제 서장은 “사찰은 일반적으로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건물이 목조로 이루어져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만큼 사전 예방조치가 중요하다.”며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로 특별경계근무 체제로 돌입해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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