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후보, 6개 면 순회 유세… “고유가 위기 민생 안정 총력”
보슬비 속 차분한 유세… 북일·삼산·옥천·계곡·마산·산이 샅샅이 훑어
한종천·김영환 군의원 후보 지지… “29~30일 사전투표 참여” 독려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5-28 16:36:26
[해남=정찬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중반전인 28일, 중동발 이란 사태 여파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서남권 6개 면을 잇는 광폭 순회 유세에 나섰다.
명 후보는 북일좌일시장을 시작으로 삼산면, 옥천면, 계곡면, 마산면, 산이면 소재지를 차례로 방문해 장터 상인과 농어민들을 위로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정부 차원의 민생 안정책을 제시했다.
명 후보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터전을 지키시는 군민들을 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란스러운 선거전을 걷어내고 민생 중심의 진정성 있는 정책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명 후보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명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해남이 미래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하느냐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분수령”이라며 “주말 양일간 가까운 읍·면 사전투표소를 찾아 해남의 대도약을 이끌 민주당 원팀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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