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과 귀뚜라미그룹, ‘장학금 3천만 원 지원 업무협약’
희망의 꿈 마음껏 펼치길··· 세상을 바꾸는 선한 영향력 기업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5-16 16:51:33
거창군은 16일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과 거창군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귀뚜라미홀딩스 경영지원실 서상원 상무가 참석하여 거창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데 뜻을 모으고, 올해 3천만 원의 장학금을 거창군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군은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귀뚜라미그룹의 뜻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 및 읍면에서 고루 장학생을 추천받아 총 2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희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큰 힘을 보내주신 귀뚜라미그룹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거창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1985년에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지난 37년간 5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총 285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기관 발전기금 기탁사업, 학술연구 지원 사업, 문화·예술·체육 분야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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