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건축현장 안전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8-14 22:33:12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태풍 대비 안전조치 확인을 위해 최근 지역내 건축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예년보다 연근해 평균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는 추세이고, 태풍이 한반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것이라는 기상예측에 따라 추진됐다.
강범석 구청장은 건축 공사관계자로부터 공사현황 및 태풍대비 안전대책을 청취하고 타워크레인, 공사가림막, 낙하물방지망등 태풍에 취약한 시설물을 돌아봤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극단적인 태풍 발생이 예측됨에 따라 각 건축 공사 현장에 수시로 일기예보를 확인해 풍수해 위기 경보 발령 등 기상악화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타워크레인 전도, 건축공사장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 수립 및 비상 연락 체계 구축 등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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