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센터 개소
지역 스마트 센서산업 육성 발판 마련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6-29 17:14:00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29일 진례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내 고모리 1568-4번지에서 ‘김해 스마트센싱유닛실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김정호 국회의원, 류명열 김해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 스마트센싱유닛실증센터는 지난 2021년에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센싱 유닛 제품화 실증기반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으며 지상 3층 규모(1,657㎡)에 생산공정실(제조장비 적용성 평가), 연구장비실(제조환경 물리적 특성 모사 및 신뢰성평가), 회의실, 세미나실, 연구지원실 등으로 채워진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실증센터는 경남의 센서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연구 인프라로 산・학・연・관 협력을 촉진하고 스마트센서 신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다”고 밝혔으며,
홍태용 시장은 “지역 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구조의 혁신이 가장 급선무인 만큼 센싱 유닛 실증센터를 시작으로 로봇 리퍼브, 미래자동차 등 첨단산업 거점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김해지역 기업체들의 발전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