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마산 전동열차 도입 2022년 정부예산 30억 원 반영
내년 정부예산 반영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 탄력 전망
진주~창원~부산·울산 1시간대 생활권 구축으로 경남 경제 활성화 기대
2022년 말 부전~마산 간 복선전철 개통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1-12-06 17:49:57
| ▲ 1진주~창원~부산~울산 전동열차 연계노선도[창원=김점영 기자]경상남도는 2022년 정부예산에 부울경 메가시티 1시간 생활권 구축을 위한 부전~마산 전동열차 도입비 30억 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창원에서 부산 간 이동시간이 30분대, 진주~부산울산 간은 1시간대로 짧아져 경남도민들의 교통편의 향상과 부울경 연계성이 더욱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와 남부내륙철도를 연계하면 대구~김천~진주~창원(마산)~부산(부전)~울산까지 운행으로 경남의 주요 거점 도시가 인근 대도시와 그물망 같은 철도망으로 구축되어 지속적인 인구감소 등으로 침체한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창원~부산~울산을 연결하는 전동열차 도입으로 부울경 1시간 생활권이 가시화되고 더 나아가 진주~창원~부산~울산 4대 거점도시 간 철도망 형성으로 서부경남 균형발전을 더욱 더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균형발전 성과 및 초광역협력 추진전략 보고회」에서 대통령께 부울경 메가시티 조기 실현을 위해서는 부전~마산 구간 전동열차 조기 도입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