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10월 수원 망포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수원 망포점은 ‘1인 다점포’ 출점 사례로 기존에 1개의 지점을 운영하던 점주가 추가로 지점을 신규 오픈하여 작심의 프리미엄 브랜드 파워, 노하우가 집약된 공간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꾸준히 상가주, 건물주, 시행사, 건설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현황을 알리는 예시가 되고 있다.

작심 관계자는 “수원 망포점과 같은 ‘1인 다점포’ 출점 사례는 작심 전체 창업 케이스의 60%에 달하는 높은 비율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브랜드 이미지와 검증받은 전략을 기본으로 하여 장기적으로 운영이 가능해 ‘1인 다점포’ 출점과 같은 창업 유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한 “작심은 행정구역상 수원시에 5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처 화성시, 용인시 등에 지점을 추가적으로 운영하여 공격적으로 지역을 장악하고 있다”며 “신축 혹은 꼬마빌딩의 1층과 메인 도로에 입점하여 건물 내 키 컨텐츠(Key contents)를 운영하는 디벨로퍼래이터(Developerator)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어 작심의 운영사인 ㈜아이엔지스토리에게 운영을 위탁하는 건설사, 시행사도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심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에 있는 창업 문의에 대한 사유와 안정적인 운영의 주요 전략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키 테넌트(Key tenant)역할을 하며 학생, 프리랜서, 카공족 등 다양한 이용자를 꾸준히 유치하고, 대형 평수로 입점하여 넓은 공간에 시설을 확보해 시장내 차별 경쟁력을 가지는 것을 꼽아 관련 업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작심 스터디카페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작심 공식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