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봉동민의 날서 철도·도로 확충 계획 설명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10-25 18:04:02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위해 용인·성남·화성·수원 4개 도시가 힘을 모으고 있으며, 이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야 신봉~동백 연결 철도인 신봉동백선 추진 가능성도 커진다는 입장을 밝혔다. 용서고속도로 서수지~금토 요금소 구간의 지하화 사업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해 전략환경영향평가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해당 사업이 교통 불편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민 편의시설 계획도 소개했다. 신봉도서관은 올해 말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이며, 약 2900억원이 투입되는 수지중앙공원은 2028년 조성을 목표로 순환산책로와 파크골프장, 모험 놀이터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고 있는 만큼 철도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해 용인의 3개 구를 지하철로 연결하는 구상을 꼭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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