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재택치료 관리체계 효율화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확대 운영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2-02-13 10:43:41

 

서울 광진구는 최근 오미크론 여파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재택치료 관리체계 효율화를 위해 보건소 감염병 및 행정지원 업무 공간을 일원화해 광진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9일 김선갑 구청장(왼쪽)이 재난안전대책본부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모습.(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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