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제271회 임시회 14일간 활동 돌입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9-02 02:29:25
최성운 의장은 개회사에서 “불특정 다수를 향한 이상동기 범죄와 후쿠시마 오염 수 방류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모든 유관기관이 협력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장은 또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출자·출연기관 출연 안 등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시민복리 증진과 재정절감 방향으로 꼼꼼히 따져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서는 원 도심 기반시설 확충 방안과 주거환경 개선,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빠짐없이 챙길 것을 요청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1회 부천시의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의 건, 2023년 기금운용계획 변경 안 제안 설명의 건, 시정 질문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시정 질문에는 18명의 의원이 구두와 서면으로 참여했다. 2일부터 13일까지는 위원회별 활동을 진행하고 1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한 후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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